이번 여름엔 나도 뒷태미녀가 될 수 있을까? 단기간에 힙업 하는 방법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야외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아마 건강 목적도 있지만, 대부분

 

건강 + 예쁜 몸매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아무래도 이제 곧 여름이다보니 여성분들의 경우

 

핫팬츠도 입어야 하고, 비키니도 입어야 하고... 또 노출 많은 옷이 아니더라도, 얇은 옷들은 몸매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아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남자건 여자건 몸매의 생명은 결국 '라인' 입니다. 특히 군살 없이 탄탄한 '뒷태' 는 남녀를 불문하고

 

매력 포인트로 인식되고 있는데요, 남자 뒷태의 생명이 '탄탄한 등'이라면, 여자 뒷태의 생명은 바로

 

'볼륨감 있는 엉덩이' 이겠죠! 그래서인지 힙업에 관심있으신 여성분들이 많고, 스쿼트나 다리 뒤로

 

들어올리기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힙업에 큰 효과를 보신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가슴 뽕'과 '키높이 깔창'에 이어 '엉덩이 뽕' 이라는 보조기구(?!)가 등장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죠.

 

 

 

 

사실 엉덩이의 볼륨 업은 '가슴'이나 '키'와 마찬가지로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은 아닙니다.

 

물론 어느정도 가능하기는 합니다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스쿼트 30일의 효과' 사진 처럼 급속한

 

변화를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는 동양인 자체가 '골반이 작고', '엉덩이에 근육이 적고 납작한 모양'인

 

데다가, '윗 엉덩이에 지방이 적기' 때문에, 아무리 운동을 하다 해도 골반이 크고 엉덩이에 근량이 많으

 

며 지방이 고루 분포된, 서양인들의 '타고난 엉덩이'를 갖기는 어렵습니다.

 

정리하자면, 예쁜 엉덩이를 위해서는 '적당한 근육'과 '적당한 지방'이 필요하지만, 동양 여성의 경우

 

애초에 엉덩이에 근육량이 적고, 만약 열심히 운동해서 엉덩이 근육을 키운다 하더라도 지방 분포가

 

불균일한 경우가 많기에, 서양인 처럼 동그랗고 탱탱한 모양의 힙업은 어렵다는 것이죠.  

 

우리의 뒷태를 망치는, 예쁘지 못한 엉덩이 유형들을 살펴보면, 

 

 

 

1. 엉덩이 안쪽이 빈약한 경우,

 

2. 엉덩이 바깥쪽이 빈약한 경우,

 

3. 엉덩이 골 부분이 깊게 들어간 경우,

 

 

4. 전체적으로 힙이 아래로 쳐진 경우 (이 경우는 운동으로 효과를 보실 수 있는 유형입니다!)

 

5. 엉덩이 윗부분이 빈약하고 탄력이 없는 경우

 

6. 엉덩이 아래쪽이 빈약한 경우

 

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에만 해당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에 해당할 수도있겠죠?! ㅠ

 

예쁜 엉덩이는 사과처럼 둥글고 탱탱해야 하는데, 위의 6가지 예의 경우 어느 한쪽이 빈약하기 때문에

 

둥근 모양이 아닌 '찌그러진 모양'의 엉덩이가 되는 것이죠.

 

 

 

'힙업 성형'은 이렇게 '노력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이상적인 힙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개발되었습니다.

 

이 힙업성형의 방법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바로 '오로지 지방 이식 만으로' 힙업 하는 방법과,

 

'보형물 삽입'을 병행하는 방법 두 가지 입니다. 하지만 '가슴 성형'과 마찬가지로 지방이식의 경우

 

아무래도 그 효과가 미비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방이 흡수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대부분

 

보형물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을 택합니다.

 

 

 

힙업 성형에 사용되는 보형물은 아무래도 '부위'의 특징때문에 가슴 성형과 다른 보형물을 사용합니다.

 

가슴의 경우 '모양'과 '촉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중력에 따라 모양이 변화하는 보형물을 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부드러운 재질이다보니 강한 힘을 받으며 터질 우려가 높죠... 따라서 엉덩이에 사용하는

 

보형물의 경우는 압력이나 충격에 강한, 좀 더 튼튼한 재질의 실리콘을 사용합니다. 특히 지엔에서는

 

한국 식약청과 FDA 승인을 받은 보형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형물이 터지는 등의 부작용이 거이 없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그렇다면 이 '힙업 성형'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한번 보도록 할까요?!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한국인은 서양인에 비해 엉덩이 근육은 적고 지방은 많지만, 그 지방이 균일하고

 

예쁘게 분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힙업을 위해서 단순히 보형물만 삽입하게 된다면 모난 엉덩이

 

모습이 그대로 남고 '단순히 볼록해지기만' 하겠죠?! 따라서 지엔에서는 '보형물 삽입'과 '지방흡입 및 이

 

'을 모두 이용해서 수술을 하고 있습니다. 늘어져 처진 아래 엉덩이의 지방과, 옆구리의 필요없는 군살

 

을 모두 흡입해서 지방이 부족한 윗엉덩이 부위 등에 이식하는 것이죠. 이로서 사과처럼 둥글고 탱탱한

 

엉덩이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 때 보형물은 모두 엉덩이 골 사이를 이용해서 삽입되기 때문에,

 

흉터가 보일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힙업 성형 전화로 상담해보기

 

 

이렇듯 힙업 수술은 그저 '보형물을 넣는' 단순한 수술이 아니라, 개개인의 체형과 그 체형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힙 라인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 역시도 중요한 '예술'입니다. 힙업을 통해 단순히 '엉덩이만

 

볼록'해 지는게 아니라, 처진 엉덩이 지방을 제거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고, 줄어든 옆구리의 지방으로

 

허리 라인은 더욱 가늘어 보이게 해줘야 하니까요.

 

 

 

지엔 성형외과는 힙업 성형 잘 하기로 유명한 곳인데요, 아마도 원장선생님이 '인체에 대한 미적 센스'와

 

'많은 시술경험'이 지엔을 유명하게 만든 이유가 생각됩니다. 또 지엔의 경우 마취과 전문의가 수술에 

 

동참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다는 것도 많은 분들이 지엔을 선택하시는 이유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엉덩이가 처져서, 납작해서 옷태가 안살아 고민하시는 분들은, 지엔 원장님과 함께 상담해 보시고,

 

올 여름 업된 뒷태 만큼이나 자신감도 업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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